Picture 1.jpg

 

13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강서구 신호파출소 앞.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노란 봉투를 들고 나타나 파출소 입구에 놓고 달아나듯 사라졌다.

근무 중인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봉투 안에는 마스크 11장과 사탕, 그리고 손편지 한 장이 들어있었다.

근처 직장에 다니는 3급 지체장애인으로 자신을 소개한 그가 쓴 편지에는 "회사에서 받은 마스크가 많아서 조금 나누려고 한다. 부디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혀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409451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