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센터 의료진 더 힘들어.."감염 위험으로 외부 음식·물품 반입 금지"

경북 문경과 안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는 일부 신천지 교인 확진자들이 의료진에 과도한 요구를 해 말썽이다.

13일 현재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 생활치료센터와 안동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일부 신천지 교인 확진자들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물을 달라거나 외부 물건 반입을 요구하는 등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문경 생활치료센터에서는 20∼30대 확진자들이 집단으로 영양제, 죽, 간식 등 개인별 선호 음식을 달라거나 택배와 노트북 등 외부 물건 반입을 요구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0540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