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조부 3·1운동 가담, 고모할머니는 여자청년회 조직 민족운동
정의화 부친 초대교장 진해 웅동中, 선친이 인수 모친이 이사장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경제보복조치를 기점으로 연일 SNS를 통해 극일(克日) 여론전을 주도하는 것과 관련해 일제강점기 시절 지역 독립운동에 앞장서 온 그의 가족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조 전 수석의 '폭풍 SNS'를 두고 정치권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역 항일운동을 주도했던 가족사의 영향을 받은 것이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 전 수석은 2017년 5월11일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후 그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웅동학원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라 있다는 보도로 화제가 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80811490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