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휩쓴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지 2주가 흘렀다. 화마는 하루만에 진화됐지만 현장은 복구 작업으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피해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구호물품과 자원봉사 지원 등 온정의 손길도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2만여명에 가까운 국민들이 자원봉사를 신청,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로 숙소를 제공한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관광을 위해 숙소를 예약했다가 봉사활동을 하고 간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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