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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디스플레이의 3가지 주요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규제를 발표한지 10월 1일부로 꼭 석달째입니다.

이런 가운데 디스플레이 소재인 불화 폴리이미드 수출도 일본이 처음 허가를 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애초 우려와 달리 우리 기업들의 직접적인 큰 피해는 없었고, 오히려 D램 생산은 늘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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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소재인 불화 폴리이미드.

일본이 최근 한국 중소기업으로의 수출을 허가한 것이 확인됐다.

석 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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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에 극자외선용 감광액 수출도 추가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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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간 감광액 3건, 불화수소와 폴리이미드 각 1건 등 모두 다섯 건이 허가됐다.

나머지 신청은 여전히 허가를 기다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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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천 톤 씩 수입하던 일본산 불화수소의 지난달 수입량은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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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 차질은 없었다.

수출규제를 받은 3분기, 삼성의 D램 생산은 오히려 전분기보다 25%나 늘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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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재의 국산화와 타이완,벨기에산 등 공급선 대체가 병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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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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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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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를 백색 국가에서 제외했지만 큰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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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안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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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3분의 1은 "1년 전보다 일본산 소재 부품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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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WTO에 제소한 정부는 양자협의 일정을 조율하며, 10월 1일 중으로 또 한 번 일본에 대화 촉구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