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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중 '부친상' 당한 공군1호기 기장 '위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깊은 위로 말씀 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이번 순방 중 부친상을 당한 '공군1호기' 기장을 위로했다. 박익 공군1호기 기장은 "임무를 다하고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순방 일정을 차질없이 모두 소화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7박 8일' 일정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이 탄 공군1호기는 오후 6시 39분 경 서울공항 활주로에 안착했지만, 문 대통령은 평소와는 달리 10여분이 지난 오후 6시 51분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부친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조종석을 떠나지 않은 박 기장을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42322254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