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들 "韓정부 수출규제, 영향 거의 없어..불매운동이 걱정"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전략물자의 대일(對日) 수출통제를 강화키로 하면서 대화를 촉구한 것에 대해 불응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14일 일본 경제산업성 간부가 한국의 이번 조치에 대해 "끊긴 실무(사무급) 대화로 연결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며 경산성이 이를 계기로 한국의 대화 요구에 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마이니치는 일본 정부는 지난 7월의 무역당국자 간 실무협의 당시 일본 측이 설명하는 자리라고 했지만, 한국 측이 '협의'라고 주장한 것 등에 대해 불신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09381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