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이후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오히려 회복
"중진 물갈이론 등 인적쇄신 없이 힘들다" 지적도

울산시장 하명수사, 유재수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등 문재인 정부를 겨냥하는 검찰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이번 수사를 정쟁의 무기로 적극 활용하며 PK(부산·울산·경남)지역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지역 민심은 한국당을 외면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PK지역 성인 152명(전국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대답이 45%를 기록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47%를 기록했다. 지난 3~5일 진행한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3%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떨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140800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