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프로토타입이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나타났다.

 

얼핏 보아서는 휠과 리어범퍼, 디퓨져의 모양으로 예상컨데 LP570-4 슈퍼레제라의 스파이더 모델이 아닌가도 싶다.

 

하지만 또 앞범퍼에 부착된 사이드 시그널과 리어윙이 슈퍼레제라와 차이가 있는 점으로 보았을 땐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에디션으로 추측할 수도 있다.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에디션은 후륜구동이며 542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자연흡기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LP570-4 슈퍼레제라는 AWD이며, 562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검정색 랩핑으로 가려져 있지만 차체 하단부에 페인트가 약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란시오 보렐리 페인트잡 에디션으로 슈퍼레제라 쪽으로 추측이 기울어지고 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얼마전 누적판매 10,000대를 넘기며 대중적인 슈퍼카임을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