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튜닝업체 만소리는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새롭게 향상시킨 패키지를 내놓았다.

 

화이트 고스트 리미티드라고 이름지어진 이 패키지는 프론트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리어 디자인과 프론트 휀더의 에어벤트 그리고 트렁크에 스포일러를 부착했다. 여기에 LED 데이타임 러닝라이트와 22인치휠, 던롭 SP SportMaxx 타이어를 장착하였다.

 

내부는 최고급가죽과 알칸타라로 장식하였고, 스포트 스티어링휠, 대나무 우드트림 그리고 실내등은 LED로 마감하고 있다.

 

퍼포먼스 부분은 만소리가 ECU를 손보고 고성능 배기시스템을 적용하여 6.6리터 트윈터보 V12 기본형 엔진을 67마력 향상시켜 629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87.7kg.m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었다. 0-100km/h 도달시간은 4.5초, 최고속도는 290km/h에 이른다.

 

패키지의 가격은 €119,800(약 1억8300만원)이며, 3대 한정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