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튜너 칼슨(Carlsson)이 자사의 수퍼 GT C25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스마트 25 에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C25와 같은 보디 컬러(블랙과 오렌지의 조합)로 치장한 스마트 25 에디션(Smart C25 Edition)은 스마트 포투(ForTwo)에 1만5,000유로(약 2,294만원)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특별판이다.

 

프론트 스포일러와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로 포인트를 주었고 다크 그릴, 블랙 베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등을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배기 시스템도 가능하며 15mm 로워링 서스펜션을 세팅하면서 전용 휠(16~17인치)과 타이어를 신었다.

 

나파가죽과 알칸타라로 치장한 실내도 외형처럼 화려하고 핸드 브레이크 레버, 페달 등도 기본형과 다른 알루미늄 형태다.

 

스마트 25 에디션의 값은 공임 포함 2만9,301유로(약 4,482만원)이지만 설사 이 돈이 있다해도 손에 넣을 수는 없다. 25대만 한정생산될 수퍼 GT C25의 오너에게만 구매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