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1, 이차는 소형차 세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소형차 시장은 작년 ‘폴로 충격’ 이후 새로운 가치가 요구되고 수많은 자동차 업체들은 다양한 계획을 내놓고 있다.

 

 

 


사실, 폭스바겐의 폴로는 특별하다기 보다는 싸고, 연비가 뛰어난 소형차일 뿐이지만 받아 들이는 언론의 오버가 강하다.

 

어찌되었든 그런 중에 아우디 A1의 등장은 폴로보다 압도적이다.


마치 유명한 선수가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순간처럼 그의 몸짓하나하나에 죽어나는 팬들의 극찬처럼 말이다.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보는 사람 모두를 만족 시키는 차이다.

 

 

 


A1은 작지만 완벽한 아우디다.

 

품질에 있어서는 앞으로 소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다.

 

아우디는 대형차이든 소형차이든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폭스바겐과 같은 일족이지만 전혀 다른 브랜드 차이를 보여준다.

 

 

 

 

A1의 내외장은 A4와 동일한 질감을 실현하였다.

 

외장은 선의 음양의 표현을 통한 캐릭터 라인의 정확도가 높으며 내장은 대시보드의 우레탄 , 에어컨 컨트롤 부분 금속 부분까지 철저하게 높은 품질을 보여준다. 작지만 완벽한 아우디의 철학을 가진 차이다.


지금까지 소형차 세계를 선도하는 동족의 폭스바겐 폴로는 모든 품질의 고차원적 균형을 만든 존재이다.

 

하지만 아우디 A1은 어느 메이커도 구현하지 못한 완벽한 소형 고급차의 이데아적 속성을 가졌다. 바로 이거야~!라고 부를 짖을 만큼의 완벽이라고 할까.

 

 

 


폴로와의 기본은 동일하지만 확실히 차별화된 차이다.

 

엔진 라인업 가솔린 1.2L, 1.4L TFSI과 디젤 1.6TDI을 보면 폴로의 사양과 전혀 다르다.

 

배기량만 보면 폴로와 동일하게 보이지만, 1.2L TFSI 직분사 터보(86마력)는 A1 판매의 주력 모델로서 연비증가와 CO2 배출량을 최대한 줄일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기에 폴로 1.2L TSI(105마력)보다 출력이 낮다.

 

하지만 1.4L TFSI(180마력)은 폴로의 122마력보다 월등히 강력하다.

 

게다가 트랜스 미션은 6 단 MT / 7 단 DSG가 제공된다.

 

친환경과 퍼포먼스로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폴로는 톱 스포츠 모델의인 GTI를 제외하고 1.2L TSI 탑재 차량이 일반 모델의 최고사양이지만 아우디 A1은 1.4L TFSI 탑재 차량이 일반 모델의 최고사양으로 여기에서도 A1이 프리미엄 노선이며 폴로와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A1의 주력인 1.2L TFSI는 5 단 MT와 조합되고 CO2 배출량은 118g/km로 폴로 1.2L TSI (7 단 DSG)의 116g/km보다 약간 많지만 연비는 19.6 km/L로 우수하다.

 

 

 


1.4L TFSI는 7 단 DSG와 조합되어 CO2 배출량 119g/km, 연비는 19.2km/L 이다.

 

참고로 1.6TDI는 CO2 배출량 99g/km, 26.3km / L이다.

 

위의 숫자와 거리는 A1이 연비를 증가시키고 CO2 배출량 감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주행감각은 어떠한가?

 

작지만 완벽한 아우디인 A1은 전후 서스펜션 등 기본 메커니즘은 폴로와 공유하지만, 역시 양념은 전혀 다른 아우디만의 맛이다. 분명하게 말하면 달리 맛은 폴로보다 더 중후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그리고 그 위에 생크림을 얹힌 발랄한 느낌?


폴로와의 큰 차이는 스티어링 느낌이다.

 

A1은 무게와 선명도가 진하고 명확하다.

 

그래서 운행 중일때 전반적으로 폴로보다 좋은 느낌이 감돈다.

 

 

 


참고로 시승 차량은 17 인치를 휠을 장착 했지만 5 월말에 Nurburgring에서 17 인치 폴로 GTI와 비교하면 부드러운 느낌이 확고하게 들고 안정적이다.

 

캐릭터의 차이도 있지만, 폴로 GTI에 비해 평면 감이 높고, 프리미엄 스포츠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맛을 자아내고 것이다.


5 월말에 신형 폴로 GTI를 시승하고 난 후 "핫 해치 스포츠 모델이지만 패밀리 자동차로 손색없는 차"라고 평가 했었다.

 

아우디 A1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사람을 위한 양질의 스포츠 카"라고 하고 싶다.

 

 

 


폴로 GTI와의 차이는 A1이 3도어라는 것이다.

 

사실, 패밀리 카로서는 동떨어진 존재이다. 그리고 바디가 쿠페적인 존재이며 디자인 적으로도 독특하면서 강한 인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A1은 골드 미스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 외에도 폴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높은 품질이 이를 뒷받침 한다.

 

 

 


A1 가격은 폴로 GTI와 같은 정도가 될까?

 

독일에서는 1.2L TFSI이 2천만원 수준에서 판매되고 있다.

 

만약 한국에 1.4L TFSI가 들어 온다면 MMI와 같은 장비를 포함하여 3천만원 정도가 아닐지 생각한다.


추가로 A1은 향후 파생 모델로 5 도어 스포츠 백을 생산 한다고 한다.

 

또한 스포츠 모델 S1도 물론이다.

 

 

 


그렇게 보면 아우디는 A1로만으로도 많은 확대 승부를 내거는 것이다.

 

이에 소형차 세계에 있어서도 "아우디"가 현 기세를 몰아 전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