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흐름에 따라 새로 부각되고 있는 독일 스마트. 스마트가 오랜만에 포투의 새 모델을 올 가을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투 페이스리프트의 특징은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고 내외장을 다듬었을 뿐만 아니라 엔진까지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블루 메탈릭 컬러를 좋아한 오너에겐 속상한일이지만 보다 옅은 라이트 블루 메탈릭이 대신한다. 또 새로 매트 라이트 그린을 추가해 보다 엄숙(?)한 분위기를 더했고 겉으로 드러난 프레임 컬러에 화이트 색상이 추가되었다. 외형의 변화에 맞춰 대시보드에 직물을 씌워 감성 품질을 높인 것도 새로운 변화. 다이얼 스위치와 LED 조명(옵션)도 이전과 다른 모습.

 

61마력(ps)과 71마력 엔진의 ECU 세팅과 배기 시스템을 개선해 유럽기준 복합연비가 23.8km/L로 양상되었도 CO2 배출량은 97g/km로 줄었다. 고성능 84마력 버전(20.4km/L, 114g/km)과 브라부스 버전(102마력, 119g/km)도 약간의 변화를 주었고 54마력 디젤 모델의 CO2 배출량이 86g/km에 불과할 정도로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