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자동차 레이싱 게임으로 가장 유명한 EA게임의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팀이 게임 속이 아닌 현실에서 주행할 수 있는 레이싱카를 완성하였다. 이미 게임 속의 차량을 현실 속에 꺼내보였던 NFS 팀은 이번에는 더 강력한 레이싱카로 레이싱 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니드포 스피드가 손 댄 이 레이싱카의 베이스는 젊은 층을 공략하여 만든 스포츠 쿠페 사이언 TC이다. 이 차를 미국 자동차 레이싱에서 6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라도 레이싱 팀과 NHRA, NSCRA, Pacific Street Car Association, Full Throttle등 튜너들과 함께 개조했으며, 낮은 차체, 새로 맞춘 에어로 파츠, 엄청난 다운포스를 낼 수 있는 대형 프런트, 리어 윙, 경량 파츠, 롤 케이지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파워트레인에도 AWD를 탑재하는 등 대대적인 튜닝을 거쳐 무려 1100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차가 진출할 레이싱 경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2011년 일정에서 이 차의 레이싱 진출이 결정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