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보레 카마로의 형제차인 폰티악 파이어버드는 포니카 붐 속에서 큰 인기를 모은 스포츠카이지만 일본 스포츠카의 유입으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져 결국 카마로와 함께 단종된 차량이다. 그러나 최근 6세대 카마로가 다시 부활하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파이어버드의 부활은 이뤄지지 못했고 그러다 결국 폰티악 브랜드의 폐기로 파이어버드는 역사 속으로 가라앉게 되었다.


하지만 디자인 회사인 FireBreather에서 시보레 카마로를 개조하여 과거 파이어버드의 부활에 성공하였다. FireBreather는 시보레 카마로 클래식 디자인 컨셉카를 내놨기 때문인데, 이 차의 디자인은 파이어버드 트랜스엠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날카로운 눈매, 과격한 바디라인이 오리지널 모델의 멋을 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카마로 SS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6.2 V8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튜닝을 통해 599마력의 고출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