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드 실바는 A5가 본인이 디자인한 차 중 가장 아름답다고 했다. A5에 대한 디자인 만족다가 높다는 뜻이다. 실제로 A5의 디자인은 큰 호평을 받았고 카브리올레에도 이어진다. 지붕만 잘라낸 거니 기본 디자인이 어디 가는가.

대신 소프트톱을 씌우면 어색한 건 어쩔 수 없다. 지붕 잘라낸 오픈 보디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아우디가 주도하는 LED는 이제 모든 메이커가 벤치마킹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발터 드 실바의 리즈 시절은 알파로메오이다.

외관에서 눈에 띄는 것은 19인치 휠이다. 아우디에서 처음 보는 디자인이다. 누가 자꾸 따라하니까 휠도 새 디자인을 도입한 게 아닌가 싶다.

타이어는 수입차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RE050A이다. 멋있긴 하지만 휠이나 타이어(255/35R)는 오버사이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