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벤틀리 컨티넨탈 GTC와 GTC 스포츠의 특별버전인 80-11 에디션을 공개했다. 지난 번 중동의 오일 부자들을 위해 만든 플라잉스퍼와 달리 GTC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모델도 크진 않지만 특별 모델다운 변화가 눈에 띈다.


컨티넨탈 GTC 80-11 에디션에는 전용 미드나이트 블랙컬러와 다크 그레이 소프트 탑, Mulliner 연료 캡, 특별한 배지가 프런트 휀더에 꾸며져 있으며, 20인치 14스포크 알루미늄휠이 끼워져 있다. 이와 함께 스피드 모델에는 슈퍼스포츠에 달리던 전용 블랙 20인치 알루미늄 휠로 멋을 살리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는 철갑상어 가죽 시트와 피아노 블랙 장식, 80-11에디션 전용 패널(스피드모델은 레드로 장식)로 꾸며져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다.


엔진은 W12 트윈터보엔진이 그대로 장착되어 있으며 552마력, 649Nm의 출력으로 제로60마일 4.8초, 최고속력 314km/h를 발휘한다. 또한 스피드모델은 600마력, 749Nm의 출력으로 제로60마일 4.5초 최고속력 322km/h를 발휘한다.
이차는 2011년 한 해 동안만 80대만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