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튜너 스피드팩토리(SpeedFactory)가 아메리칸 머슬카 아이콘 중 하나인 닷지 챌린저 SRT8의 퍼포먼스를 끌어 올렸다.

 

챌린저 SRT8의 심장은 최고출력 425마력 6.1L 헤미 엔진. 스피드팩토리는 전용 알루미늄 헤드를 사용해 이 엔진의 배기량을 7.0L로 키우고 밸브, 사이드 실, 비 하이브(Bee Hive) 스프링, 티타늄 리테이너, 대용량 에어필터, 코르사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최고출력을 600마력(옥탄가 91)으로 끌어 올렸다. 여기에 강화클러치와 레이싱 타입 6단 수동변속기를 물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했다.

 

스피드팩토리 SF600R 컴플리트카를 손에 쥐려면 7만3,900달러(약 8,347만원)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