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의 신차 '올랜도'를 미국에서는 볼 수 없게 됐다.

 

GM의 이퀴녹스, 트래버스와 말리부의 생산을 늘리고 올랜도는 세계 전략 차종으로 수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시보레 소형차와 크로스오버등의 모델 마케팅 디렉터, 마가렛 브룩스에 따르면 시보레는 미국시장에서 이미 트래버스, 이퀴녹스, 말리부와 앞으로 크루즈 등의 다양한 차종이 포진하고 있어 이미 기존 모델로도 시장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랜도는 7인승 크로스오버로 2008년 파리모터쇼에서 컨셉트카가 공개된 바 있고, 아직 양산형 버전은 공개된 적이 없다.

 

이로 인해 올랜도는 캐나다와 유럽, 아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모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