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파크뷰에 뷔페 먹으러 왔어요~

들어가자 마자 로비에 있는 아크릴을 이용한 장식물이 반짝반짝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더라구요~



촤라라락 떨어지는게 아주 파도 같네



1년 마다 장식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내년에는 또 어떤 작품이 로비를 장식할 지 기대됩니다.



각설 하고 물먹으러 고고고

일인당 뷔페 가격이 어마머아 해서 그런지 일단 물은 좋은 걸로 제공해주시네요.



빨리 빨리 자켓을 벗고, 가방을 내 던지고 뷔페 먹으러 달려갑니다.



우왕 게.

근데 뷔페에서 게는 항상 한꺼번에 삶아서 제대로 보존을 못 해서 그런지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파크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어여쁜 샐러드 들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단호박 마 등등..

예쁘게 진열되어 있네요~



이거슨!!

정말 눈을 땔 수 없는 디저트의 향연...

하지만 이따 이걸 먹을때 쯤이면 내 배는 터지기 일보직전에 있겠지..

그럴꺼야..



첫 접시 부터 푸짐하게 담아서 우적우적 쳐 먹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올리브도 듬뿎!!

저기 오른쪽에 있는 반건조 토마토 + 생크림(?) 의 조화는 정말 정말

아... 너무 맛있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호텔 뷔페라 그런지 하나 하나 다 너무너무 맛나고..

한개도 버릴 것이 없어..



시저 샐러드와 연어!! 



랍스타는 구워 서 1인당 반바리씩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맛은 그냥...



초밥과 북경 오리도 빠질 수 없죠.

북경오리 때문에 파크뷰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껍질이 바삭바삭, 살코기는 쫀득쫀득, 밀병에 싸 먹으니

입에서 그야 말로 살살 녹아 내리던걸요?
딤섬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배만 부르고..



초밥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아직 먹을 것은 엄청 나게 남아 있을 뿐이고..

내 배는 점점 차오늘 뿐이고..

아직 2 접시 밖에 먹지 않았어 ㅠㅠ



배도 쉴겸 스테이크+스프+샐러드 공격을 가해주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맛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북경오리만 공략하고 있네요.

뒷사람 눈치보면서 계속 퍼왔다고..



포크는 더럽지만... 스테이크가 이렇게 알맞게 잘 익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아 이제 더 이상 못먹겠다!!

디저트 타임


케잌도 하나같이 다 맛있습니다.

치즈도 맛나요.



빨리 빨리 과일도 먹어 치웁시다.



디저트를 한 그릇만 먹을 수는 없어!!



마카롱이랑 초콜렛도 맛나더라구요.

망고가 끼워 진 생크림케잌도 너무 맛났습니다.



라떼도 요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시구요~

근데 커피콩을 너무 볶았는지...

너무 써서... 이건 호텔 커피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

커피맛을 잘 모르는 저도 알 정도 ㅠㅠ



이렇게 배터지게 먹은 댓가는 부가세 포함 181500원 

하하하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02-2230-337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202



츌처: mintea's blog
http://blog.naver.com/lso0806/5012376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