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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은 바로 오르톨랑

꺼무위키에서 퍼온거긴 하지만 대강 보자면

조리법은 <악마의 정원에서: 금지된 음식이 지닌 죄악의 역사(In the Devil's Garden: A Sinful History of Forbidden Food, 2003)>란 책에 상세히 나왔다. 일단 오르톨랑을 산 채로 잡은 후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상자에 가둬놓는다. 1달 동안 수수[1], 포도, 무화과 등을 먹이는데 이 과정에서 야행성인 오르톨랑이 빛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먹기만 하도록 눈을 뽑기도 한다. 시일이 되어 살이 알맞게 올랐다 싶으면[2] 도살하는데 이 방법 또한 잔인하다. 브랜디의 일종인 아르마냑[3]에 산 채로 담가 익사시킨 후 요리한다고.[4] 그 후에 6~8분가량 오븐에서 구워내고 깃털을 모조리 뽑으면 끝이다.

이렇게 완성된 오르톨랑은 그 맛이 가히 '신의 음식'이라고 할 만하다고 한다. 오르톨랑을 먹을 땐 머리를 손으로 잡고 다리부터 머리만 남긴 채 통째로 입에 넣는다. 큰 뼈는 뱉어가며 천천히 잔뼈와 근육, 내장을 씹어 먹는데, 폐와 위를 씹었을 때 터져 나오는 브랜디의 달콤함[5]에서 절정에 이른다고 한다. 뉴욕 타임스의 보도를 빌리면 '첫맛은 헤이즐넛과 비슷한데, 뼈와 살까지 통째로 씹어 먹으면 신세계가 펼쳐진다.'고 한다.

최소한 프랑스놈들이 우리가 보신탕 해먹는다고 깔 처지는 아니라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