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스캔들 논란 잠재운 다이빙 여제 궈징징

10일 여자 싱크로다이빙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금메달을 걸며 아테네 2관왕에 이어 올림픽 금메달 3개째를 따낸 궈징징((郭晶晶)은 '중국 다이빙'의 여제로 불린다.



궈징징은 탁월한 다이빙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사생활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테네올림픽 당시 남자 플랫폼 금메달리스트인 티안량과 교제하는가 하면, 티안량과 결별 뒤에는 바람둥이로 유명한 홍콩 재벌 3세 케네스 폭카이콩과 염문설을 뿌렸다.



올 봄에는 홍콩 한 언론이 궈징징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올림픽 출전에 난항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궈징징은 실력으로 이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