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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급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한 점 차 패배를 당한 셀타 비고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가 문제였다. 경기 패배뿐 아니라 프리킥 키커로 잡음이 발생한 것.

상황은 이렇다. 전반 34분경 이강인이 파울을 당해 프리킥을 끌어냈다. 킥력도 좋은 데다 위치도 이강인이 선호하는 곳이어서 자신이 만들어낸 찬스를 직접 해결하려 했다. 하지만 주장 호세 가야가 키커로 나섰다. 슈팅을 했지만 영점이 정확하지 않았다.

후폭풍이 엄청났다. 그라시아 감독은 “누가 프리킥을 차는가보다는 잘 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응했으나 현지 언론을 통해 팀 내 존재하는 계급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6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