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거래량은 전국 78,864건, 전년동월대비 0.4% 감소

국토교통부는 ’15.2월 주택매매거래량(2.1∼2.28)은 78,864건으로 3일간의 구정 연휴(2.18~2.10)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0.4% 감소 및 전월대비 0.6%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2월 거래량(만건): (‘10)6.4→(’11)7.7→(‘12)5.5→(’13)4.7→(‘14)7.9→(’15)7.9

특히, 수도권과 서울의 2월 중 주택매매거래량은 각각 37,502건 및 12,990건으로 구정연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년동월대비 각각 4.3% 및 10.4% 증가하였으며, 이는 거래량 통계가 집계된 `06년 이후 2월 거래량 중 최대치라고 밝혔다.

* 2월 수도권 (만건) : (‘06)2.8→(’10)2.4→(‘11)3.0→(’12)1.9→(‘13)1.7→(’14)3.6→('15)3.8
* 2월 서울 (만건) : (‘06)1.0→(’10)0.8→(‘11)1.0→(’12)0.6→(‘13)0.5→(’14)1.2→('15)1.3

`15.2월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4.3% 증가, 지방은 4.3% 감소

금년 1~2월 거래량 누계는 전년동월대비 수도권과 지방 모두 증가세가 뚜렷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1.6% 감소, 연립 및 다세대는 4.6%, 단독·다가구 주택은 0.7% 증가

수도권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3.2% 증가하였으며, 연립 및 다세대는 5.9%, 단독·다가구 주택은 11.8% 증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연립 등 비아파트의 매매로 전환됨에 따라 비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을 분석결과, 강남권 재건축 약보합, 수도권 일반단지 강보합, 지방단지 강보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