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첫스텝80 시리즈 ELS’ 등 11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지닌 ELS 등 11종의 상품을 2월 13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2014년 출시 이후 6700억 이상 판매가 된 ‘첫스텝 80시리즈 ELS’ 상품에 새롭게 월지급식과 쿠폰적립식 ELS 상품을 포함시켰다. 이번에 ‘첫스텝80 시리즈 ELS’에 합류한 상품들은 정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개념의 ELS로 실질적인 금리 대안 상품이다. 기존의 ‘첫스텝80 시리즈 ELS’와 마찬가지로 노낙인(No Knock In) 구조와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한 저배리어 구조로 설계되어 안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11일(수)에서 13일(금)까지 판매하는 ‘ELS10262호’는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노낙인 구조이며 35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S&P5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0.46%(연 5.52%)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5개월, 11개월, 17개월), 80%(23개월), 75%(29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이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 상환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OTC부 최영식 부장은 “노낙인과 저베리어 구조로 손실확률은 줄이고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월지급식 ELS를 포함한 ‘첫스텝80 시리즈 ELS’가 증권사의 ELS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B와 ELS 상품을 2월 13일(금)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