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거래량 전국 79,320건, 전년동월대비 34.1%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5.1월 주택매매거래량(1.1∼1.31)은 7.9만건으로 전년동월대비 34.1%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1월 거래량(만건):(‘06)1.6→(’07)7.9⇢(‘11)7.0⇢(’13)2.7→(‘14)5.9→(’15)7.9
* `14.1월에는 설 연휴(1.30~2.1)가 포함되어,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남

특히, 금년 1월 매매거래량은 주택경기가 한창이던 `07년 78,794건을 상회하여, 주택거래량 집계를 시작한 `06년 이후 10년 만에 1월 거래량 중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9.1대책 이후 주택시장 활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고, 전세수요의 매매전환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은 32.5%, 지방은 35.3% 증가

‘15.1월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수도권과 지방 모두 증가세가 뚜렷하며, 강남3구는 재건축 기대 등으로 전월대비도 2% 증가

주택 유형별 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36.8%, 연립·다세대는 29.3%, 단독·다가구 주택은 25.1% 증가

수도권에서는 전년동월대비 아파트는 29.4% 증가한 반면, 연립·다세대는 41.5%, 단독·다가구 주택은 37.9% 증가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을 분석결과, 강남권 재건축 상승세, 수도권 일반단지 약보합, 지방단지 강보합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