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 10일(현지시간) 강한 모래폭풍이 불어와 도심을 덮치고 있다. 수 시간에 걸쳐 계속된 모래폭풍으로 킹 칼리드 국제공항의 비행기 이착륙이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래폭풍이 계속되는 동안 시계 0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대비를 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