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매일 성탄절 파티... 그러나 경제 위기에 주춤’

14년 째 매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있는 40대 남성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4일 스카이 뉴스 등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 윌트셔에 살고 있는 44살의 전기공 앤디 파크스.

파크스는 지난 1994년 7월 어느 날 슬픈 감정에 빠져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그때 부터 매일 칠면조 요리, 크래커, 샴페인 등의 음식을 차려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는 것이 파크스의 설명.

칠면조 요리, 샴페인 등의 크리스마스 음식을 매일 먹고 바신 파크스는 14년 동안 매일 크리스마스 기념 술값으로 150파운드(약 34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94,080개의 파이, 204,400개의 크래커, 5,100병의 샴페인 등이 14년 동안 파크스가 먹고 마신 음식의 합계라고 언론은 전했다. 또 23,000통이 넘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자신에게 보냈으며, 칠면조 구이 등의 크리스마스 요리를 위해 37개의 전기 오븐을 사용했다.

'미스터 크리스마스'로 불리며 매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던 파크스였지만, 세계적인 경제 위기 때문에 파티의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파티비용을 줄이기 위해 작은 칠면조를 사용하고 크리스마스트리 등 파티 장식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것. 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매일 열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

  • ?

    주위 사람들 에게 작은 행복을 주고 싶어서 파티를 연다면 본인은 얼마나 행복한 걸까?


123 마닐라에서 '키스페스트' 열려 0 알프스
122 럭셔리 버섯요리 먹으러 가자 0 천년지아
121 누가 27kg이나 감량했어? 그건 바로 개! 0 휴...
120 궁극의 뱃살 57kg, 제거 수술 성공 6 sos박
119 뱃살을 빼야 하는 이유? ‘뚱뚱남의 절규 광고’ 화제 0 초콜릿폰
118 의도적으로 바지를 내려 입은 여성,처벌 4 레드향남자
117 여친 성형수술 위해, 어머니 청부 살해 시도 2 행복합니까
116 11살 백혈병 소년의 마지막 눈물 소원 3 *viki*
115 '땡스기빙 데이'를 아세요? 2 사랑합니다
114 닭 푸들? 엽기적 애견 미용 화제 0 나르샤
113 무개념 금발 미녀를 위한... 핑크빛 키보드 화제 0 군디스
112 中, 에이즈 퇴치 실패..매일 감염자 140명 발생 1 강이 사랑
111 외계인을 닮은 아이, "치료해주세요" 2 졸리
110 거인국의 숲 Sequoia National Park 1 ㅠㅠ
109 국경없는 마을, 안산의 충격적인 실태 5 싸이네
108 사채빚에 시달린 딸 살해 父, 끝내 주검으로 1 미친덕
107 옥천 모녀 살해사건 범인은 남편 2 풍운아
106 21kg 장애 여성 사망 충격, 학대 여부 조사 1 알콩달콩
105 모스크바의 교통정체 모습 2 싸이네
» 14년 동안 매일 크리스마스 파티 연 남자 1 풍운아
Board Pagination Prev 1 ...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 2422 Next
/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