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클레어 젠킨스(29) 중위는 스코틀랜드 파슬레인(Faslane)에 위치한 영국 해군 전략 핵 잠수함 기지인 'HMNB 클라이드'(Her Majesty's Naval Base Clyde)에서 여러 편의 영상을 찍었다.
젠킨스 중위는 온리팬즈 프로필에 "나는 29세다. 개구쟁이가 되기도 하고 화려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자유로운 성격이 나를 곤란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나는 이 일을 함으로써 흥분감을 얻는다"라고 소개했다.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