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예 기자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캐나다쪽 북부 국경에 이어 멕시코를 맞대고 있는 남부 국경까지 폐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멕시코 간 비필수 여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NBC, CNN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부 국경과 남부 국경을 동등하게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번주 앞서 캐나다 사이의 북부 국경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미국의 남북 국경 모두 21일부터 폐쇄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01555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