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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48)가 지난 2001년 코스튬 파티에서 얼굴을 새까맣게 칠한 모습으로 분장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음달 21일 치러지는 캐나다 총선에서 다양성과 사회통합을 외쳐온 트뤼도 총리의 선거 유세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은 트뤼도 총리가 당시 얼굴은 물론 목과 손 등을 모두 새까맣게 칠한 채 터번을 쓴 아랍인으로 분장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트뤼도 총리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이었고 캐나다 사립학교 웨스트포인트그레이아카데미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일하던 중이었다. 문제의 사진은 2001년 교내 봄 축제인 '아라비안 나이트' 파티에서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16231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