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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공식 탈퇴한 일본이 31년 만에 상업적 포경을 재개한 가운데, 이른바 ‘포경 마을’로 불리는 타이지 마을의 참혹한 도륙 현장이 공개됐다.

돌고래 보호단체 ‘돌핀 프로젝트’(Dolphin Project) 측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혼슈 와카야마현히가시무로군에 위치한 작은 바닷가 마을 타이지(太地)에서 고래 사냥이 진행됐다고 폭로했다.타이지는 돌고래들을 좁은 만으로 몰아넣고 작살이나 몽둥이로 학살하는 잔인한 포경 방식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에 피로 물든 바닷가가 등장해 세계인의 원성을 산 바 있다.

매년 이맘때 타이지의 포경 상황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미국의 ‘돌핀 프로젝트’는 지난 10일 이 타이지 마을에서 또 한번의 고래 사냥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29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