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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의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매개로 백인우월주의 단체에 관심을 두게 되는 10대 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보도했다. WP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백인ㆍ남성 우월주의 단체들이 10대 소년들을 조직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극우단체들은 과거 10대 청소년들을 끌어들이려고 학교 교정에서 백인 우월주의 내용을 담은 전단을 살포하는 수법을 주로 써왔다. 청소년들이 휴대폰을 통해 SNS에 몰입하는 시간이 크게 늘면서 이들 극우 단체들도 공공연히 온라인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신입회원 영입’ 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세계적인 신(新) 나치 웹사이트 데일리스토머(The Daily Stormer)가 최근 ‘11살 소년’을 새로 영입할 주요 타깃으로 삼고 리크루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918n35161?mid=n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