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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사제들이 알코올 중독과 혼외정사라는 '죄악'에서 주민들을 구하겠다며 경비행기를 타고 성수 70ℓ를 도시 위에서 뿌렸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17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사바 주교와 티베르 지역 사제 3명은 러시아에서 '절주일'로 기념하는 이달 11일 티베르 상공에서 성수를 살포했습니다.

41만 5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티베르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북서쪽으로 110마일(177㎞)가량 떨어진 도시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715300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