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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북부 윌 카운티의 졸리엣에서 지난 주 사망한 낙태전문 의사의 집에서 의학적으로 보존된 태아 시신이 무려 2246구나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윌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13일 밤(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사망한 울리히 클로퍼 의사의 가족들이 전날 검시관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와 의사의 자택에서 문제의 태아들을 발견한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보존 처리한 태아 유해 2246구를 발견했지만, 이들에 대한 낙태 시술이 그 집에서 이뤄졌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5081503168?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