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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협에 사는 큰돌고래 체내에서 높은 수준의 독성 화학물질과 수은이 발견됐다는 연구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영국 BBC는 전날(12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실린 해당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노르망디와 브리타니 해역에 사는 큰돌고래 80마리로부터 조직 샘플을 채취했다.

조사 결과 큰돌고래 피부에서 높은 수준의 수은이 검출됐고 폴리염소화바이페닐이 지방에서 다량 나왔다. 다이옥신, 살충제와 같은 산업 화학 물질도 지방 샘플에서 발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4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