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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미얀마 로힝야 족들이 떠난 마을에 정부 건물들이 들어서 마을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고 영국 BBC가 10일 고발했다. 미얀마는 난민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다 돼 있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난민들이 돌아가 살고 싶어하는 고향 집 대신 정부 시설에 수용될 것이란 점이 입증된 것이다.

방송은 미얀마 정부가 외신기자들을 초청한 투어에 참가해 이들이 안전한 곳이라고 주장하는 네 군데 시설을 돌아보고 위성 사진들을 대조한 결과 마을은 사라지고 경찰 부대와 정부 건물, 난민 수용캠프 등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얀마 관리들은 라키네 주의 이들 마을에 정부 시설이 들어서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2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