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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발톱을 깎으려 하자 벌러덩 드러누워 죽은 척한 ‘연기파’ 강아지가 화제다.

지난 7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좋은 개는 발톱을 다듬으려는 압박을 견뎌낼 수 없었다’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은 발톱깎이를 보여준 뒤 강아지에게 왼쪽 손을 내밀었다. 발톱을 깎아주겠다는 신호였다. 강아지는 아무 것도 모른다는 듯 꿈쩍도 하지 않았다. 몇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주인은 강아지의 왼쪽 앞다리를 잡아당기고 발톱을 깎기 시작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909n31114?mid=n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