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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실을 잊어버린 영국의 한 치매 노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잊지 못해 뭉클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에버딘에 사는 71살 던컨 씨와 69살 앤 씨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마술사였던 던컨 씨는 한 마술쇼에서 앤 씨를 처음 만났습니다. 오랜 기간 서로 알고 지내면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5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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