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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8개월 동안 동성애자 6명을 살해한 미국 남성이 사형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플로리다 주립 교도소에서 게리 레이 볼스(57)에 대한 사형이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볼스는 1994년 3월부터 8개월 동안 72세 퇴역군인 등 나이 든 동성애자 남성 6명을 주간 고속도로 95(Interstate 95) 경유 지역에서 살해해 'I-95 살인마'로 불렸다. 그의 연쇄살인은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해변에서 시작돼 메릴랜드주 록빌, 조지아주의 서배너 및 애틀랜타 등으로 뻗어 나갔다. 마지막 희생자는 플로리다 잭슨빌 해변에서 살해됐다. 볼스는 희생자의 입에 수건, 화장지, 흙, 나뭇잎 등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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