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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3주째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아마존에서 산불은 자주 일어나지 않았지만 기후변화로 전보다 건조해지면서 산불이 잦아지고 상황이 심각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은 연기가 약 2700㎞ 떨어진 상파울루의 상공까지 뒤덮을 정도로 심각해졌다. 거대한 산불 연기는 우주에서도 보일 정도다.

19일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의 보고에 따르면 1월부터 8월 사이 브라질에서 발생한 산불 건수가 7만3000건에 육박한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발생량 3만9759건의 갑절에 가까운 규모다.


https://news.nate.com/view/20190822n41005?mid=n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