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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세계적 관광지 밴프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야영 중이던 일가족이 늑대에 습격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매체인 CBC는 지난 8일 밤 밴프 국립공원 내 램퍼트크릭 야영장에서 잠을 자던 일가족 4명이 텐트를 찢고 나타난 늑대의 습격을 받아 아버지가 늑대에 팔을 물리는 부상을 입었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뉴저지에서 관광 온 이 가족은 갑작스러운 늑대의 습격에 놀라 공포에 질린 채 비명을 질렀다. 당시 텐트를 찢고 들어온 늑대는 아버지 매트 리스폴리의 팔을 물고 끌고 나가려 했다. 이에 아내인 엘리사는 아이들을 몸으로 덮어 보호한 채 남편의 다리를 붙잡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2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