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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에서 성수로 비데를 하는듯한 장난을 치는 영상(사진 왼쪽)을 올려 공분을 산 체코의 연인. 맨 오른쪽은 사건 해결을 위한 마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체코의 한 연인이 발리 힌두교 사원에서 성수(聖水)로 비데를 하는듯한 장난을 찍은 동영상이 널리 퍼지자,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분노했다. 외국인에게 관대한 발리의 관광 정책도 도마에 올랐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비나 돌레살로바라는 체코 여성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엔 사비나의 남자친구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힌두교 사원의 성지에서 나오는 성수를 사비나의 엉덩이에 뿌리는 장면이 담겼다. 마치 비데를 해주는 모습인데 보기에 민망하다. 이 동영상은 주말 내내 인기를 끌었다.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은 발끈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814n11426?mid=n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