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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미국 남성이 도로변에 전깃줄로 목매달린 채 옴짝달싹 못하던 개를 구조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5일 출근하던 데이비드 프리드먼이라는 남성이 미주리주 고가도로변에서 전깃줄에 목이 묶여 있는 개를 구조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고보니 주인에게서 납치됐던 반려견으로, 이 남성 덕에 개는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강아지를 구조한 힘은 프리드먼의 관찰력이었다. 프리드먼은 폭스뉴스에 “처음에는 강아지가 단순히 묶여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줄이 강아지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며 “강아지의 발은 간신히 땅에 닿아있었다. 강아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려고 노력했지만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2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