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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치른 지 몇 시간 만에 땅에 매장한 시신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 황당한 일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14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 샤지(夏集)에 거주하는 쑤 씨(남)는 최근 전통방식으로 장인의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몇 시간 후 걸려온 전화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장인의 이름이 발신자 표시에 뜬 것이다.

중국에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이 생전 아끼던 물건이나 좋아하던 음식, 돈 등을 함께 묻어주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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