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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티즌들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노부부가 베이징의 한 버스 안에서 소변이 마렵다고 하는 손녀를 버스 뒷자리로 데려가 용변을 보도록 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승객은 버스 안에 아이의 용변 냄새가 가득차자 노부부에게 불만을 제기했다. 여성은 휴대전화를 꺼내 벌어진 상황을 촬영하며 “어떻게 버스 안에서 아이에게 용변을 보라고 할 수 있느냐. 당장 사과하라”고 항의했다.

카메라에 찍힌 노인은 “우리 손녀가 마렵다는데 어떡하느냐. 사과할 수 없다”며 “영상을 찍으려면 나도 당신을 찍겠다”고 소리쳤다. 해당 장면은 영상에 그대로 담겼다. 이 승객이 자신의 SNS 계정에 해당 동영상을 게재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0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