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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자녀를 살해한 남편의 재판에 참석한 아내가 선처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영국 BBC는 지난 2014년 8월 미국 렉싱턴 근처에서 자녀 다섯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팀 존스(37)의 재판에 참석한 아내 앰버 키저가 남편의 선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존스는 이미 유죄가 확정됐으나 배심원단은 그에게 사형과 무기 징역형을 놓고 고민 중이었다. 11일 재판에 출석한 키저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지만 죽은 아이들은 남편을 사랑했다"며 자신의 요구는 사망한 아이들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30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