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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표류하던 남성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중국 인민망은 푸젠성(福建省) 푸저우시의 핑탄(平潭)현 해역에서 표류하던 50대 남성이 11일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0일,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다로 나간 니옌 싱후아(念星華, 52)는 짙은 안개를 만났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휴대전화 배터리는 나갔고 연료마저 바닥났다. 36년간 어부 생활을 한 그는 소변과 낚시 미끼로 하루하루를 버텼다. 니옌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혹시라도 지나가는 배가 있으면 바로 구조신호를 보내려고 잠도 거의 자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표류 11일만인 지난달 21일 인근을 지나던 화물선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가 사망했다고 생각하고 장례식을 준비하던 가족들은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온 그를 보고 뛸 듯이 기뻐했다. 표류 13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니옌도 가족과 얼싸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00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