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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경찰이 지난 29일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는 대형 크루즈선 선장의 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갈 크리스토프 헝가리 경찰 대변인은 31일(현지시간) "한국 관광객이 탄 유람선을 추돌한 '바이킹 시긴'호의 우크라이나인 선장의 과실이 법원 구속심사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크루즈선 선장의 과실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 또한 전날 경찰 수사에서 우크라이나인 선장의 '태만과 부주의' 혐의가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1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