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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마약 풍선 ‘해피벌룬’의 원료인 아산화질소를 오락, 유흥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하지만 호찌민시와 중부 다낭 등 유명 관광지는 금지 대상 지역에서 빠졌을 뿐만 아니라, 하노이에서 적발되더라도 처벌 근거가 없어 실효성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현지 일간 뚜오이쩨에 따르면 보건부는 전날 하노이 인민위원회(시)에 이산화질소를 산업용으로만 쓸 수 있도록 허가했다. 앞서 하노이시가 지난해 10월 보건부에 아산화질소의 오락 목적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93001